종목 리포트
한 종목을 여섯 가지 정량 모델로 채점하고, 점수가 갈린 지점을 풀어 씁니다.
순이익이 영업이익의 21.9배였습니다 — 성호전자, 100점과 0점을 같은 표에 만든 한 줄
최근 12개월 영업이익은 165억원인데 순이익은 3,611억원입니다. 순이익에서 출발하는 항목은 100점, 영업이익에서 출발하는 항목은 0점이 나왔고 총점 격차는 75점입니다. 두 숫자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 채점표가 그 차액을 어떻게 다루는지 확인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오전 10시 22분 조회 기준.
부채비율 7.9%인데 안전마진 점수는 21점 — 한화엔진, 사업의 점수와 가격의 점수가 갈린 자리
차입금 516억원에 현금 1,636억원, 이자보상배율 51배입니다. 재무 안정성 항목은 여러 모델에서 100점인데 총점은 21점부터 68점까지 벌어졌습니다. 갈린 자리가 사업이 아니라 가격이었다는 것을 항목 단위로 확인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오전 10시 22분 조회 기준.
매출은 79% 늘고 영업이익은 61% 줄었습니다 — 대한항공, 성장률 100점과 이익률 10점이 한 표에 있는 이유
2022 사업연도 매출 14조 961억원이 2025 사업연도 25조 2,255억원이 되는 동안 영업이익은 2조 8,306억원에서 1조 1,136억원이 됐습니다. 같은 채점표 안에서 매출 성장 항목은 100점, 영업이익률 항목은 10점입니다. 여섯 모델의 총점이 61점부터 16점까지 갈린 자리를 항목 단위로 확인했습니다. 2026년 9월 4일 오전 10시 34분 조회 기준.
순이익 126억원이 매출총이익 120억원보다 컸습니다 — 에이치브이엠, 최고점 70점에서 빠진 가중치 50
2025 사업연도 순이익 126억원은 같은 해 매출총이익 120억원보다 크고 영업이익 58억원의 2.16배입니다. 여섯 모델의 최고점은 70점인데, 그 점수는 가중치 100 가운데 50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계산됐습니다. 비어 있는 두 항목이 무엇이고 왜 비었는지 확인했습니다. 2026년 9월 4일 오전 10시 34분 조회 기준.
그레이엄 수 7,640은 상한선의 340배입니다 — 알테오젠, 여섯 채점표가 정반대로 기운 종목
주가수익비율 161.6배와 주가순자산비율 47.27배를 곱하면 7,640이 나옵니다. 안전마진을 보는 모델의 상한선 22.5의 약 340배인데, 같은 재무제표로 성장의 질을 보는 모델은 93점을 줬습니다. 두 점수가 어디서 갈렸는지 항목별로 확인했습니다. 2026년 8월 31일 낮 12시 20분 조회 기준.
자기자본이 2년 만에 4,706억에서 2,478억이 됐습니다 — 금호건설, ROE 30.8%를 만든 나눗셈
자기자본이익률 30.8%는 여섯 모델 중 두 곳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비율의 분모인 자기자본은 2023년 말 4,706억원에서 2025년 말 2,478억원으로 47.3% 줄었고, 순이익은 2021 사업연도의 43.1%입니다. 분자와 분모가 각각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했습니다. 2026년 8월 31일 낮 12시 20분 조회 기준.
PER 31.0배 하나에 0점부터 100점까지 붙었습니다 — 에스티팜, 눈금이 다른 여섯 채점표
주가수익비율 31.0배가 네 모델의 채점 항목에 동시에 들어갔는데 0점·20점·36점이 나왔고, 같은 값을 이익 성장률로 나눈 PEG 0.53은 100점을 받았습니다. 곱했느냐 나눴느냐가 갈랐습니다. 2026년 8월 21일 조회 기준.
매출이 시가총액의 14.5배입니다 — 아이티센글로벌, 배수 두 개의 순서가 뒤집힌 이유
최근 12개월 매출 10조 5,225억원에 시가총액 7,251억원, 순이익률 0.54%입니다. 이익수익률 59.5%와 EV/EBITDA 2.0배가 함께 나왔는데 두 배수의 순서가 성립하지 않아 원인을 확인하고 같은 기준으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2026년 8월 21일 조회 기준.
매출 17조에 순이익 1,544억, 최고점은 43점 — 두산에너빌리티 채점표
여섯 모델이 모두 45점 아래를 냈습니다. 주가수익비율 314.9배가 세 모델에서 0점을 만들었고, 네 항목은 값이 없어 채점에서 빠졌습니다. 2026년 8월 19일 조회 기준.
자산으로 재면 95점, 투하자본으로 재면 32점 — HMM에서 63점이 갈린 자리
주가가 장부가의 0.76배인데 한 모델은 안전마진 95점을 주고 다른 모델은 자본수익 32점을 줬습니다. 낮은 배수가 저평가인지 자본수익률이 반영된 값인지가 갈린 지점입니다. 2026년 8월 19일 조회 기준.
이익 135.9% 증가가 만점과 0점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 한화오션 채점표
같은 이익 성장률이 한 채점표 안에서 PEG 항목 100점, 성장률 항목 0점으로 갈렸습니다. 적자에서 돌아선 해의 성장률을 어떻게 읽느냐의 문제입니다. 2026년 8월 14일 조회 기준.
자산 기준 100점, 자본비용 기준 21점 — 현대모비스의 0.98배
주가순자산비율 0.98배에 안전마진을 보는 모델은 100점을, 자본비용을 대는 모델은 21점을 줬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 6.9%와 자기자본비용 10%의 거리가 그 차이를 만듭니다. 2026년 8월 14일 조회 기준.
ROE 21.8%는 만점, 부채비율 235%는 0점 — 하나마이크론의 두 얼굴
성장 대비 가격을 보는 모델은 63점, 안전마진을 보는 모델은 10점을 줬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 21.8%와 자본수익률 8.7% 사이의 거리가 그 격차를 설명합니다. 2026년 8월 10일 조회 기준.
매출은 5년 전보다 적은데 성장률은 46%입니다 — 테스의 두 성장률
성장 대비 가격을 보는 모델은 82점(A), 자본수익률을 보는 모델은 29점(D)을 줬습니다. 두 모델 다 이익 대비 가격을 보는데 답이 반대로 나왔습니다. 2026년 8월 10일 조회 기준.
같은 회사에 13배와 25배 — 현대자동차를 여섯 기준으로 재봤습니다
주가수익비율은 13.1배인데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누면 24.8배입니다. 순차입금 168조원을 세느냐 마느냐의 차이입니다. 안전마진 모델 75점, 자본수익 모델 14점. 2026년 8월 5일 조회 기준.
순이익이 영업이익의 57배였던 해 — RFHIC, 여섯 모델이 갈린 이유
성장의 질을 보는 모델은 86점(S), 자본수익을 보는 모델은 20점(D)을 줬습니다. 86점을 떠받친 순이익 연평균 69.9% 성장은 영업이익이 3억원이던 해들 위에 서 있습니다. 2026년 8월 5일 조회 기준.
주가순자산비율 0.51배인데 저평가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 GS건설 채점표
장부상 자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저평가 모델은 이 배수를 저평가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 1.7%로 계산한 이론선이 0.17배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8월 4일 종가 기준.
같은 종목에 81점과 11점 — SK이터닉스에서 성장과 안전마진이 갈린 지점
성장의 질을 보는 모델은 81점, 안전마진을 보는 모델은 11점을 줬습니다. 70점의 격차가 어디서 나왔는지, 그리고 그 81점이 두 개 회계연도만으로 만들어진 숫자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2026년 8월 4일 종가 기준.
ROE 30.8%인데 왜 '싸다'고 안 나올까 — 삼성전자, 여섯 관점의 채점표
삼성전자를 여섯 가지 정량 모델로 채점하면 전부 68점 이상이 나옵니다. 그런데 세부 항목을 열면 두 개가 낮습니다. 주가순자산비율 3.70배와 배당성향 13.4%가 무엇을 뜻하는지, 자본수익률로 설명되는 수준과 어떻게 다른지 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