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의 눈투자 원칙으로 보는 종목 분석

순이익이 영업이익의 57배였던 해 — RFHIC, 여섯 모델이 갈린 이유

성장의 질을 보는 모델은 86점(S), 자본수익을 보는 모델은 20점(D)을 줬습니다. 86점을 떠받친 순이익 연평균 69.9% 성장은 영업이익이 3억원이던 해들 위에 서 있습니다. 2026년 8월 5일 조회 기준.

2026-08-05 발행RFHIC
주가55,000원
시가총액1.45조원
PER50.5배
PBR4.27배
ROE8.5%

2026년 8월 5일 오전 9시 41분 조회 기준

성장의 질·연구개발 86S
성장 대비 가격 57B
해자 지속성·자본배분 56B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 55B
안전마진·정량요건 39D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 20D
새벽 안개 위로 윗부분만 드러난 언덕 위 통신 철탑의 실루엣

한 종목에 86점과 20점이 같이 붙었습니다

RFHIC의 조회 시점 주가는 55,000원이고 전 거래일 대비 12.79% 높습니다. 시가총액은 1조 4,470억원입니다.

6개 모델의 점수는 86점부터 20점까지 흩어졌습니다. 성장의 질과 연구개발을 보는 모델이 86점(S)으로 이 사이트에서 드문 최고 등급을 줬고,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보는 모델이 20점(D)을 줬습니다. 격차는 66점입니다.

이 글은 86점을 만든 숫자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봅니다. 미리 적어두면, 그 점수의 상당 부분은 영업 밖에서 나온 이익이 만든 궤적 위에 서 있습니다.

아래 수치는 조회 시점 가격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기준 재무제표에서 가져왔습니다.

86점을 만든 여섯 항목

성장의 질을 보는 모델의 채점표입니다. 여섯 항목이 모두 채점됐습니다.

항목점수가중치
매출 성장률 (연평균)21.4%10020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69.9%10020
성장의 일관성5회 중 5회 증가10015
영업이익률16.6%8015
연구개발 투자 비중6.4%7815
총이익률34.6%4915

가중치 40을 차지하는 두 성장률 항목이 모두 만점입니다. 여기에 일관성 100점이 더해져 가중치 55가 만점으로 채워졌고, 86점은 대부분 이 세 항목에서 나왔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 6.4%는 2025 사업연도 연구개발비 118억원을 매출 1,858억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모델은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을 성장이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는 대리 지표로 씁니다.

총이익률 34.6%가 49점으로 여섯 항목 중 가장 낮습니다. 이 모델은 총이익률을 경쟁 우위의 지표로 보고 높은 기준선을 두고 있습니다.

화분에서 꺼내 눕힌 화초, 무성한 잎에 비해 뿌리가 눈에 띄게 빈약하다

순이익 성장률 69.9%가 서 있는 자리

연도별 실적을 그대로 놓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기준입니다.

사업연도매출영업이익순이익순이익 ÷ 영업이익
20251,858억309억287억0.9배
20241,149억15억257억16.8배
20231,114억3억174억57.5배
20221,080억8억28억3.5배
20211,016억44억60억1.4배
2020705억-30억20억

2023 사업연도 순이익은 그해 영업이익의 57.5배입니다. 영업이익 3억원에 순이익 174억원이 났습니다. 2024년도 영업이익 15억원에 순이익 257억원으로 16.8배입니다.

즉 2023·2024년 이익의 대부분은 영업 밖에서 왔습니다. 무엇이었는지는 이 수치만으로 알 수 없고, 재무제표 주석의 영업외손익 내역을 봐야 합니다.

2025년에 와서야 영업이익 309억원이 순이익 287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15억원에서 2025년 309억원으로 20배가 됐습니다.

앞 절에서 만점을 받은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69.9%는 이 표 위에서 계산된 값입니다. 2020년 순이익 20억원에서 2025년 287억원까지의 연평균입니다. 가중치 20짜리 만점 항목이, 영업이익이 사실상 0이던 구간을 통과해 그려진 선 위에 있습니다.

성장의 질을 보는 모델은 매출과 순이익의 궤적, 이익률, 연구개발 비중을 봅니다. 순이익이 영업에서 나왔는지 영업 밖에서 나왔는지를 묻는 항목은 없습니다.

기산점 하나로 48%와 117%가 갈립니다

연평균 성장률은 시작점과 끝점, 그리고 햇수만으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어느 해를 시작으로 잡느냐가 값을 크게 흔듭니다.

기산 사업연도시작 순이익햇수연평균 순이익 성장률
202020억5년69.9%
202160억4년47.7%
202228억3년117.5%

끝점은 셋 다 2025 사업연도 순이익 287억원으로 같습니다. 그런데 값은 47.7%에서 117.5%까지 벌어집니다.

이 사이트는 확보된 재무제표 중 가장 오래된 해를 기산점으로 씁니다. 이 종목의 경우 그 해가 2020년이고, 2020년은 영업이익 -30억원의 적자 해입니다. 그해 순이익 20억원이 분모가 됩니다.

기산점이 낮은 해일수록 연평균 성장률은 높게 나옵니다. 69.9%는 회사가 매년 그만큼씩 자랐다는 뜻이 아니라 2020년과 2025년 두 점을 잇는 직선의 기울기입니다.

여기에 판정 기준 하나를 더 겹칩니다. 해자를 보는 모델의 '이익 안정성'과 국내 모델의 '이익 지속성'은 둘 다 6년 중 6년 흑자로 100점입니다. 이 판정은 순이익 기준입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다시 세면 6년 중 5년 흑자이고, 2022·2023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0.7%와 0.3%입니다. 어느 줄을 보느냐에 따라 '6년 연속 흑자'가 되기도 하고 '3년간 영업이익이 사실상 0'이 되기도 합니다. 두 문장 다 같은 재무제표에서 나옵니다.

20점을 만든 것 — 기업가치 1조 4,026억원

가장 낮은 점수를 준 쪽은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보는 모델입니다. 20점, D등급입니다.

항목점수가중치
이익수익률 (영업이익 ÷ 기업가치)2.20%040
자본수익률 (영업이익 ÷ 투하자본)7.63%2440
EV / EBITDA29.1배010
부채 수준(D/E)19.3%10010

기업가치는 시가총액 1조 4,470억원에서 순현금 443억원을 뺀 1조 4,026억원입니다. 현금 1,099억원, 총차입금 656억원으로 이 회사는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이익수익률 2.20%를 배수로 뒤집으면 45.4배입니다. 기업가치 1조 4,026억원을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나눈 값입니다.

여기서 기준 시점을 밝혀둡니다. 이 이익수익률은 최근 12개월이 아니라 2025 사업연도 기준입니다. 외부 데이터가 이 종목의 최근 12개월 영업이익률을 주지 않아 오늘의 기업가치에 지난 사업연도 영업이익을 댄 값이고, 화면에도 '연간'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오늘 가격과 지난해 이익을 나눈 값이라는 뜻입니다.

EV/EBITDA 29.1배도 같은 2025 사업연도 상각전영업이익 482억원으로 계산했습니다. 두 지표의 기준 시점이 같아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45.4배와 29.1배의 차이는 감가상각비 173억원에서 나옵니다.

부채 항목만 100점입니다. 부채비율 19.3%, 유동비율 3.97배, 이자보상배율 26.9배로 재무구조 쪽 지표는 이 종목에서 일관되게 높습니다. 다만 이 모델에서 부채 항목의 가중치는 10이라 총점을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아래쪽 계단이 짙은 안개에 잠겨 시작점이 보이지 않는 오래된 돌계단

주가수익비율 50.5배와 배당 없음이 만드는 빈칸

안전마진과 정량 요건을 보는 모델은 39점(D)입니다. 배수 항목이 전부 0점입니다.

항목점수가중치
유동비율3.97배10015
부채비율(D/E)19.3%10010
흑자 지속성6년 중 6년 흑자10010
주가수익비율(PER)50.5배020
주가순자산비율(PBR)4.27배020
그레이엄 수 (PER × PBR)215.4015
배당 지급데이터 없음미채점10

그레이엄 수 215.4는 이 모델이 요구하는 상한 22.5의 9.6배입니다.

주목할 것은 마지막 줄입니다. 배당 항목이 '데이터 없음'으로 채점에서 빠졌습니다. 이 사이트는 데이터가 없는 항목을 0점 처리하지 않고 가중치를 나머지 항목에 다시 나눕니다. 그래서 이 모델의 39점은 일곱 항목이 아니라 여섯 항목만으로 계산된 값입니다.

국내 저평가 해소 모델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주주환원 항목(가중치 25)이 빠져 여섯 중 다섯만 채점됐고 그 결과가 55점입니다.

빠진 항목이 0점으로 들어갔다면 어떻게 되는지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모델실제 점수빠진 항목을 0점으로 넣을 때
안전마진·정량요건3935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5541

국내 모델 쪽은 14점이 움직입니다. 주주환원의 가중치가 25로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 사이트 설계의 한계입니다. '데이터를 구하지 못한 것'과 '회사가 지급하지 않은 것'이 같은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배당을 하지 않는 회사는 해당 항목이 빠지면서 점수가 실제보다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

PEG 4.32 — 성장 대비 가격 모델이 57점에 그친 이유

성장 대비 가격을 보는 모델은 57점(B)입니다. 만점 항목이 셋인데 총점은 중간에 머뭅니다.

항목점수가중치
매출 성장률61.7%10015
부채비율(D/E)19.3%10015
시가총액1.4조원9910
이익 성장률11.7%8720
PEG (성장 대비 주가)4.32030
주가수익비율(PER)50.5배010

가중치가 가장 큰 PEG 항목이 0점입니다. 주가수익비율 50.5배를 이익 성장률 11.7로 나눈 값이 4.32이고, 이 모델은 1 이하를 요건으로 둡니다.

여기서 쓰인 성장률은 최근 1년입니다. 2024 사업연도 순이익 257억원에서 2025년 287억원으로 11.7% 늘었습니다. 앞 절의 연평균 69.9%가 아닙니다.

같은 표 안에서 매출 성장률은 61.7%로 만점인데 이익 성장률은 11.7%입니다. 매출이 1,149억원에서 1,858억원으로 61.7% 늘고 영업이익은 15억원에서 309억원으로 20배가 됐는데, 순이익은 11.7%만 늘었습니다.

앞의 표가 이유를 설명합니다. 비교 대상인 2024 사업연도 순이익 257억원 가운데 그해 영업이익으로 설명되는 부분은 15억원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영업 밖에서 온 것이고, 2025년에는 그 자리를 영업이익이 대신했습니다.

한 해의 순이익 성장률을 분모로 쓰는 지표는 전년 순이익의 구성에 그대로 흔들립니다. 영업이 크게 개선된 해에 PEG가 오히려 나빠 보이는 것은 이 구조 때문입니다.

모델마다 점수가 갈리는 지점

여섯 모델의 점수를 한자리에 놓습니다.

모델점수등급
성장의 질·연구개발86S
성장 대비 가격57B
해자 지속성·자본배분56B
자본효율·주주환원 정합55B
안전마진·정량요건39D
자본수익·이익수익 순위20D

86점과 20점 사이에 네 모델이 몰려 있습니다.

성장의 질을 보는 모델은 가격을 채점 항목에 넣지 않습니다. 매출과 이익의 궤적, 이익률, 연구개발 비중만 봅니다. 그래서 주가수익비율 50.5배가 이 모델의 점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자본수익을 보는 모델은 성장을 채점 항목에 넣지 않습니다. 오늘의 기업가치와 투하자본에 대한 이익의 비율만 봅니다. 그래서 매출이 61.7% 늘었다는 사실이 이 모델의 점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해자를 보는 모델 56점이 그 사이에 있습니다. 부채비율 19.3%(100점), 잉여현금흐름 마진 13.1%(87점), 영업이익률 16.6%(58점)로 사업 쪽 항목은 높은데 주가수익비율 50.5배(0점)와 자기자본이익률 8.5%(23점)가 끌어내립니다. 이 모델은 사업의 질을 먼저 보고 가격을 마지막에 따지는 구조인데, 이 종목에서는 그 마지막 관문에서 막힌 형태입니다.

세 모델이 다른 답을 낸 것은 계산이 달라서가 아니라 무엇을 가격으로 치고 무엇을 성과로 치느냐가 달라서입니다. 이 채점표에서는 어느 한쪽이 옳다고 판정되지 않습니다.

이 채점이 보지 못하는 것

영업 밖 이익의 정체. 이 글의 핵심인 2023·2024년 영업외이익이 무엇이었는지, 일회성인지 반복되는 것인지를 6개 모델은 알지 못합니다. 재무제표 주석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방 산업과 고객 구성. 이 회사가 속한 통신장비·화합물 반도체 부문은 통신사 투자 주기에 따라 수요가 크게 움직입니다. 매출처가 몇 곳에 몰려 있는지, 특정 고객 비중이 얼마인지는 어느 항목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2025년 매출이 61.7% 늘어난 이유가 무엇인지도 채점표는 묻지 않습니다.

환율. 조회 시점 원/달러는 1,427원입니다. 수출 비중이 큰 회사라면 이익에 직접 반영되지만 모델은 이를 따로 보지 않습니다.

주가가 지나온 길. 52주 최고가는 112,500원이고 조회 시점 가격은 그보다 51.1% 낮습니다. 52주 최저가는 24,000원이며 현재는 그 구간의 35.0% 지점입니다.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5.2%이고 지난 1년 주가는 +95.4%입니다.

채점되지 못한 항목. 이 종목의 채점 커버리지는 95%입니다. 배당 관련 두 항목이 데이터 없음으로 빠졌고, 그것이 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앞에서 계산한 대로입니다.

자사주 소각과 지배구조. 국내 저평가 해소 모델은 자사주 소각을 보지 못하고 배당이 2년 연속인지도 확인하지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한계로 밝히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확인된 것을 세 가지로 줄입니다.

첫째, 86점의 근거인 순이익 성장률 연평균 69.9%는 영업이익이 사실상 0이던 구간을 지나 그려진 선입니다. 2023 사업연도 순이익은 그해 영업이익의 57.5배, 2024년은 16.8배였습니다. 성장의 질을 보는 모델에는 순이익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묻는 항목이 없습니다.

둘째, 그 69.9%는 기산점에 민감합니다. 2021년부터 재면 47.7%, 2022년부터 재면 117.5%입니다. 끝점은 셋 다 같습니다.

셋째, 배당이 없어 두 모델에서 항목이 빠졌습니다. 그 항목을 0점으로 넣으면 안전마진 모델은 39점에서 35점으로, 국내 저평가 해소 모델은 55점에서 41점으로 내려갑니다. 데이터가 없는 것과 지급하지 않은 것이 이 사이트에서는 같게 처리됩니다.

한편 재무구조 쪽 숫자는 일관되게 높습니다. 부채비율 19.3%, 유동비율 3.97배, 이자보상배율 26.9배, 잉여현금흐름 마진 13.1%이고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2025 사업연도에는 영업이익 309억원이 순이익 287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이 구조가 이어지는지는 다음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적힌 것은 2026년 8월 5일 오전 9시 41분에 조회한 수치로 매긴 점수입니다. 여섯 모델은 서로 다른 것을 보고 있으며, 어느 것을 중요하게 볼지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훨씬 큰 것은 무슨 뜻인가요?

영업 밖에서 이익이 났다는 뜻입니다. 영업이익은 본업에서 벌어들인 것이고, 순이익은 거기에 영업외손익(금융수익, 지분법이익, 자산 처분이익, 환차익 등)과 법인세를 반영한 최종 결과입니다. RFHIC의 2023 사업연도는 영업이익 3억원에 순이익 174억원, 2024년은 영업이익 15억원에 순이익 257억원이었습니다. 어떤 항목이었는지는 재무제표 주석의 영업외손익 내역을 봐야 알 수 있고, 이 사이트의 채점표에는 그 구분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2025 사업연도에는 영업이익 309억원이 순이익 287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연평균 성장률 69.9%는 어떻게 계산된 값인가요?

2020 사업연도 순이익 20억원과 2025 사업연도 순이익 287억원 두 점을 잇고 그 사이 5년으로 나눈 연평균입니다. 매년 그만큼씩 늘었다는 뜻이 아니라 시작점과 끝점만으로 구한 기울기입니다. 그래서 시작점을 바꾸면 값이 크게 달라집니다. 2021년(60억원)부터 4년으로 재면 47.7%, 2022년(28억원)부터 3년으로 재면 117.5%입니다. 이 사이트는 확보된 재무제표 중 가장 오래된 해를 기산점으로 쓰며, 이 종목에서는 그 해가 영업적자였던 2020년입니다.

PEG 4.32는 비싸다는 뜻인가요?

성장 대비 가격을 보는 모델의 기준으로는 그렇게 분류됩니다. PEG는 주가수익비율을 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이고 이 모델은 1 이하를 요건으로 둡니다. RFHIC는 주가수익비율 50.5배를 최근 1년 이익 성장률 11.7로 나눠 4.32가 나왔습니다. 다만 분모에 어느 성장률을 넣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집니다. 5년 연평균 69.9%를 분모로 쓰면 0.72가 되어 같은 요건을 통과합니다. 이 사이트는 최근 1년 실적 성장률을 씁니다. 어느 쪽이 이 회사의 성장 속도에 가까운지는 이 숫자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배당이 없으면 점수가 유리해지나요?

이 사이트의 처리 방식에서는 그렇게 됩니다. 데이터가 없는 항목은 0점이 아니라 채점에서 제외되고 가중치가 나머지 항목에 재분배됩니다. RFHIC는 배당 관련 항목이 두 모델에서 빠졌고, 그 항목을 0점으로 넣어 다시 계산하면 안전마진 모델은 39점에서 35점, 국내 저평가 해소 모델은 55점에서 41점이 됩니다. 특히 국내 모델은 주주환원 가중치가 25로 가장 커서 영향이 큽니다. 이 처리는 데이터를 구하지 못한 경우를 위한 설계인데, 배당은 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지급하지 않은 것일 수 있어 두 경우가 구분되지 않습니다.

RFHIC의 항목별 채점표를 직접 펼쳐볼 수 있습니다. 총점보다 어느 항목에서 갈렸는지를 보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RFHIC 채점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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